전라북도가 전력 시장을 거치지 않고도 전기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'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' 지정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새만금 산업단지 안에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해 새만금을 글로벌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, 농촌 지역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21613530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